아이폰을 탈옥한 이후 인터넷상에서 시디아 어플들을 찾다 보면 심심치않게 데비안 패키지(deb) 형식으로 된 파일들이 배포되고 있는 것을 접하실 수 있는데요, 관련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면 이러한 파일들을 대체 어떻게 아이폰에 설치해야 하는지 잘 감이 잡히지 않으실겁니다.
이를 아이폰에 설치하는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으로는 모바일터미널이라는 시디아 어플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으로는 일일히 디바이스를 재부팅시키지 않아도 될... 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시도해본 적 자체가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 라는 것만 알고 있는 상태랍니다.. ^^;;)
두번째 방법으로는 이전에 소개한 적 있는 아이폰 익스플로러나 아이펀박스(i-FunBox)와 같은 아이폰 내부의 파일 구조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하여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한번에 다수의 데비안 패키지 형식의 시디아 어플들을 설치할 수 있는데다, 조그마한 아이폰 화면을 두드리는 것이 아닌, 그저 디바이스를 재부팅 시키는 것 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이를 아이폰에 설치하는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방법으로는 모바일터미널이라는 시디아 어플을 이용하여 설치하는 것입니다.
다운받은 *.deb 파일을 특정 폴더에 복사 후, 모바일 터미널을 이용하여 dpkg -i 파일명.deb 을 입력한다.
이 방법의 장점으로는 일일히 디바이스를 재부팅시키지 않아도 될... 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시도해본 적 자체가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다.. 라는 것만 알고 있는 상태랍니다.. ^^;;)
두번째 방법으로는 이전에 소개한 적 있는 아이폰 익스플로러나 아이펀박스(i-FunBox)와 같은 아이폰 내부의 파일 구조를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활용하여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다운받은 *.deb 파일을 var/root/Media/Cydia/AutoInstall 에 복사한 후 아이폰을 재기동한다.
아이펀박스 이용시, (B)와 같은 복잡한 경로를 (A)와 같이 바로 접근 가능하게끔 단축링크를 지원해준다.
저는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한번에 다수의 데비안 패키지 형식의 시디아 어플들을 설치할 수 있는데다, 조그마한 아이폰 화면을 두드리는 것이 아닌, 그저 디바이스를 재부팅 시키는 것 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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