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는 방금 뜬 것, 카드는 어제 떴던 것.
반지가 혈이었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나와 준 것이 어딘가요.
레쉬폰을 막 돌기 시작하던 시절, 권춤이 유리스에겐 쓸모 없다는 것에 좌절하고, 차원참의 빨아들이는 속도와 빠른 색상 변화에 개털리며 분노하던 감정이 눈 녹듯 사르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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