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칭호 화속강 4짜리를 보고 최대 6까지 뜨는 줄 제멋대로 착각하며 730에 삼.
애꿎은 칼레만 10여개 날려먹고 뒤늦게 그것이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음.
홧김에 봉인된 자물쇠 10개 오픈, 그러나 나온 것은 온갖 쓰레기 십단 콤보 뿐...
며칠간 레쉬폰 노가다 뛰며 모아둔 회심의 파마석 헬은 신~나는 매직파티를 줄창 열어줌.
이에 광분하며 목가슴 아바타 바인드질 하다 3천만 골드만 날리며 개털됨
...
개털된 것 보다 더욱 화가나는건,
아직까지도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아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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