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 할 eBoostr 3.0은 도아님께서 소개하신 윈도 7의 성능을 올릴 수 있는 eBoostr 라는 포스트를 통해 알게된 상용 유틸으로, 처음에는 윈도 Vista 이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줄 알았었지만, 살펴보니 이 프로그램은 XP에서도 Vista의 ReadyBoost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유틸로도 상당히 유명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동안 이 프로그램의 존재를 모르고 있던 것이 민망할 정도로... 말이죠;)


ReadyBoost?

Windows Vista 이상에서 채택한 ReadyBoost는 Vista 이상의 운영체제에서 새로이 채용된 디스크 캐싱 기술로써, SD카드, 플래시 메모리 등의 부가적인 장치를 통해 처리속도의 향상을 꾀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매우 고마운 녀석입니다.


단순하지만 강력한 eBoostr

기본적으로 eBoostr은 ReadyBoost의 기능을 Vista나 7은 물론, XP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상용 유틸입니다.
그런데 ReadyBoost와 eBoostr 사이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ReadyBoost는 한 가지의 디바이스만을 설정할 수 있는것에 비해 eBoostr은 다양한 디바이스에 분배하여 설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eBoostr쪽이 좀 더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물론 가장 효과가 뛰어난 것은 시스템 메모리를 직접 캐싱하여 사용하는 것입니다만, 시스템 메모리의 크기가 4GB 이하일 경우에는 USB 메모리나 SD 카드에 할당하여 사용하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제 경우, eBoostr를 설치하면 딸려오는 측정기로 측정을 해보니 4GB 이하의 시스템 메모리를 할당해 보았자 큰 향상은 없었었습니다.

eBoostr 3.0 트라이얼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

eBoostr 3.0의 트라이얼 버전은 기능면에서는 큰 제한이 없지만, 부팅 후 4시간 동안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물론 재부팅하면 그 시점으로부터 다시 4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일정 주기로 재부팅을 해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고 하니... 어떻게보면 트라이얼 버전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그리고 SSD의 지원은 Vista 부터 가능합니다.


미리보기

설치 과정에서는 특별히 말씀드릴 것이 전혀 없을 정도로 매우 간단합니다만, 설치 후에 반드시 재부팅을 해 주셔야 최종적으로 설치가 완료됩니다.


설치를 하신 후 재부팅을 하면 다음과 같은 윈도우가 나타나는데요.



저는 라이선스가 없는 관계로 '계속'을 눌렀습니다.


eBoostr이 처음 실행된 모습입니다.
당연하겠지만 설정된 장치가 전무한데요.

장치의 추가는 우측 하단의 '추가' 버튼을 누르셔서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측 하단의 '추가' 버튼을 클릭하시면 나타나는 윈도우입니다.
드롭다운 목록에서 간단하게 캐시 장치를 선택하고 그 크기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확인을 클릭하시면 설정하신 대로 캐시 장치가 추가되며, 추가된 장치의 활성화가 완료되면 도움말->속도체크를 통해 성능 향상정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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