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이적인 폭설이 내렸죠.
평소같으면 버스로 20분이면 가는 거리를 1시간 20분동안 걸어서 출근을 하였고, 출근 하여서도 하루 종일 눈만 신나게 치우다 귀가하였습니다.
피곤하지만 습관적으로 던파에 접속하여 경매장에서 팔린 물품들을 수금하고 채널을 옮기려니 팅기길래 다시 로그인 해보니 등장한 다음의 메세지.
네.
저는 새해 첫 출근부터 고생만 한 보상으로 영문도 모른 채 보호정지를 당하는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개념을 밥말아먹은 뇌없플에 초본은 죽어도 보내기 싫지만... 그동안 애정을 갖고 해둔 것들이 아까운지라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는 심정으로 초본을 보냈습니다만...
전화 연결도 안되고 1:1 문의에 대해 한 마디도 없는 것이 뭐랄까...
기분이 참 상콤하네요 ^^
하늘진주, 쓸만한 부품의 가격이 한창 비쌀 때 많이 노가다 해서 할기를 사려던 꿈은 정말 꿈으로 남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 본사에 찾아가서 깽판이라도 부리며 진상짓이라도 떨고 싶은 심정이네요.
평소같으면 버스로 20분이면 가는 거리를 1시간 20분동안 걸어서 출근을 하였고, 출근 하여서도 하루 종일 눈만 신나게 치우다 귀가하였습니다.
피곤하지만 습관적으로 던파에 접속하여 경매장에서 팔린 물품들을 수금하고 채널을 옮기려니 팅기길래 다시 로그인 해보니 등장한 다음의 메세지.
...?
네.
저는 새해 첫 출근부터 고생만 한 보상으로 영문도 모른 채 보호정지를 당하는 선물을 받은 것입니다.
개념을 밥말아먹은 뇌없플에 초본은 죽어도 보내기 싫지만... 그동안 애정을 갖고 해둔 것들이 아까운지라 어쩔 수 없이 울며 겨자먹는 심정으로 초본을 보냈습니다만...
전화 연결도 안되고 1:1 문의에 대해 한 마디도 없는 것이 뭐랄까...
기분이 참 상콤하네요 ^^
하늘진주, 쓸만한 부품의 가격이 한창 비쌀 때 많이 노가다 해서 할기를 사려던 꿈은 정말 꿈으로 남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 본사에 찾아가서 깽판이라도 부리며 진상짓이라도 떨고 싶은 심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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