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보름째 아무론 포스팅이 없어, 근황을 보고해 보고자 잠시 들렀습니다.
문학적 소질도 없는 주제에 무진장 무거운 분위기의 판타지 소설을 써 보겠답시고 만사를 제쳐둔 채 끙끙대다보니,
어느덧 대부분의 대학생 분들께서 매우 반가워(?) 하실 시험기간이 다가왔더군요!
딴데 정신이 팔려 완전히 새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벼락치기 하게 생겼구나~!! 에헤라디아~!!)
아, 그리고 설마 계실 거라고는 전혀 생각치 않지만,
혹시라도 제가 발 번역한 2대째는 코스플레이어를 즐겨 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애초에 일어 공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 보자는 생각에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덤벼들었던 것이었는데,
작업을 해오던 내내...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일단 실력이 실력인지라 작업 내내 달걀로 바위치는 절망적인 심정이었고,
내용 자체도 좀... 거시기해서 그나마 있던 의욕도 아~주 깔끔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
아무튼... 한 분이라도 계실까말까 싶긴 하지만,
만약 기다리던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일어를 기초부터 철저하게 다시 배워야겠네요...
문학적 소질도 없는 주제에 무진장 무거운 분위기의 판타지 소설을 써 보겠답시고 만사를 제쳐둔 채 끙끙대다보니,
어느덧 대부분의 대학생 분들께서 매우 반가워(?) 하실 시험기간이 다가왔더군요!
딴데 정신이 팔려 완전히 새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벼락치기 하게 생겼구나~!! 에헤라디아~!!)
아, 그리고 설마 계실 거라고는 전혀 생각치 않지만,
혹시라도 제가 발 번역한 2대째는 코스플레이어를 즐겨 주셨던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애초에 일어 공부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 보자는 생각에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덤벼들었던 것이었는데,
작업을 해오던 내내...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일단 실력이 실력인지라 작업 내내 달걀로 바위치는 절망적인 심정이었고,
내용 자체도 좀... 거시기해서 그나마 있던 의욕도 아~주 깔끔하게 사라져 버렸습니다! (...)
아무튼... 한 분이라도 계실까말까 싶긴 하지만,
만약 기다리던 분이 계시다면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일어를 기초부터 철저하게 다시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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