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용하지 않는 서랍의 안쪽을 정리하다 보니, 중학생때 사용하던 지갑 속에서 이런 것이 나왔습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추억속의 회수권이죠.
생김새는 동네마다(조합마다) 다르겠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수원 지역에서는 저런 회수권을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40원이던 중고생용 회수권이 400원으로 올랐었는데, 그 이후로 얼마 못 가서 교통카드로 바뀌었던 것 같네요.
저 때까지만 해도 일부 촌동네 노선에서는 에어컨이 없는 무지 오래된 차량이 가끔 운행되곤 했었는데, 지금은 아마 전부 폐차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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